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신입 지원 고민

당근냥

안녕하세요:) 현재 막학기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막학기다 보니 취준을 슬슬 준비하고 있는데요, 경영학과고 재무/회계쪽 직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경관리사,컴활 2급, 오픽 IH, 토익 805 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인턴은 학교 현장실습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경영지원 포지션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인턴에서 경험한게 b2b 사업 오더 관리, erp 등록 정도여서 직무적으로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인턴을 재무쪽으로 한번 더 경험해보고 싶었는데 공고가 잘 없어서 지원을 많이 못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예 신입으로도 지원을 해봐야하나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아직 스펙도 많이 부족하고 특히 재무쪽은 cpa 준비하시다가 오시는 분들이 많아, 위축이 많이 돼서 지원을 할 용기가 안나는 것 같습니다 ㅜㅜ 이런 상태에서 미래내일경험 같은 소소한 인턴 같은 것들 먼저 지원해야할지, 아예 신입쪽을 지원해봐도 될지 고민입니다.


2026.09.21

답변 5

  •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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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보유한 스펙이면 재무와 회계 신입 지원을 시작하기에 충분합니다. 재경관리사가 있어 기본적인 회계 지식을 보여줄 수 있고 어학도 지원 자체를 미룰 수준은 아닙니다. 자격증을 더 취득한 뒤 지원하겠다고 기다리기보다 이번 채용부터 적극적으로 지원해보세요. 호주 현장실습도 직무와 직접 관련이 없다고 제외하기보다 실제 수행업무를 살펴봐야 합니다. 비용관리, 매출자료, 엑셀 데이터, 문서관리 등 재무회계와 연결할 업무가 있었다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장 보완하면 좋은 부분은 국내 기업의 회계 실무 경험입니다. 가능하다면 재무회계 인턴이나 계약직을 통해 전표처리, 매입매출, 비용정산, 결산보조 등을 경험해보세요. 중견과 대기업만 고집하기보다 여러 규모의 기업에 지원하면서 서류 합격률을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2026.09.21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4%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은 인턴만 기다리기보다 신입 재무와 회계 직무에도 바로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재경관리사와 어학 성적이 있고 해외 현장실습에서 오더 관리와 ERP 등록까지 경험했다면 신입 지원을 시작하기에 부족한 상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CPA 준비 경험이 있는 지원자와 비교해서 미리 위축될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지원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보완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인턴도 재무팀 결산 보조, 전표 처리, 매입매출 관리, 비용 정산처럼 회계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면 병행해서 지원하세요. 자격증을 추가하는 것보다는 현재 경험을 ERP 활용과 매출 및 오더 데이터 관리 관점으로 정리하고 회계 기초와 결산 프로세스를 공부하면서 신입과 인턴을 동시에 지원하는 방향이 가장 좋겠습니다.

    2026.09.21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지금 상황이면 저는 인턴을 하나 더 구한 뒤 신입 지원을 시작하기보다는, 신입 공채와 인턴을 동시에 지원하는 방향을 권하고 싶습니다. 재경관리사와 오픽 IH가 있고, 경영학 전공에 해외 경영지원 인턴까지 있다면 적어도 "아무 경험도 없는 지원자"는 아닙니다. 특히 막학기라면 취업 준비를 이유로 졸업 이후까지 인턴만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재무·회계 직무라고 해서 CPA 준비생과 동일한 스펙을 갖춰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CPA 준비 경험이 강하게 작용하는 곳도 있지만, 일반 기업의 재무회계 신입은 결산, 전표, 세무, 자금, 회계관리 등 실무 적합성을 함께 보기 때문에 재경관리사와 전공 수업에서 배운 회계지식을 기반으로 충분히 지원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현재는 "CPA 준비생과 비교해서 부족하다"는 생각 때문에 지원 자체를 줄이는 것이 더 아쉽습니다. 현재 인턴 경험도 생각보다 활용할 부분이 있습니다. B2B 오더 관리와 ERP 등록을 단순 사무업무로 쓰지 말고, 거래처 주문 데이터를 ERP에 등록하고 관리하면서 매출·거래 프로세스가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경험했다는 방향으로 연결하면 됩니다. 여기에 재경관리사를 취득한 이유와 회계 전공 지식을 연결해서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회계·재무 영역으로 전문성을 넓히고 싶다"는 스토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미래내일경험 같은 인턴도 지원해볼 만하지만, 그것을 해야만 신입 지원 자격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재무·회계 신입, 회계팀, 재무팀, 자금팀, 경영관리, 회계관리 등으로 지원하면서 동시에 괜찮은 인턴 공고가 나오면 병행하세요. 특히 인턴을 추가한다면 단순 경영지원보다는 전표처리, 결산지원, 세금계산서, 자금관리, 회계자료 검토처럼 실제 회계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우선적으로 보시는 게 좋습니다.

    2026.09.21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인턴만 고집하기보다 신입 지원을 같이 열어두고 가시는 편이 맞습니다. 재무 회계는 분명 전공자나 준비가 깊은 분들이 많이 보이지만 입사에서는 자격증과 실무 적응력도 함께 봅니다. 지금 갖고 계신 재경관리사와 어학 그리고 경영지원 실습 경험이면 신입 지원에서 충분히 시작점이 됩니다. 막학기라면 일정이 허락하는 선에서 신입 공고를 먼저 넣어보시고 면접 경험을 쌓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재무 직무로 바로 가고 싶다면 작은 실무 경험도 계속 붙여가시는 게 유리합니다. 미래내일경험 같은 프로그램이나 단기 인턴을 병행하면서 회계 전표나 정산 흐름을 익혀두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이야기가 훨씬 단단해집니다. 너무 위축되실 필요는 없고 신입은 완성형보다 성장 가능성을 많이 봅니다. 지금은 지원 폭을 넓히되 재무 회계 기본기를 계속 쌓는 방향으로 가보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21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5%

    채택된 답변

    막학기를 앞두고 진로와 취업 준비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시기입니다. 현재 보유하신 스펙은 신입으로 지원하기에 결코 부족하지 않으므로 용기를 내어 정규직 지원을 병행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경영학과 전공에 재경관리사 자격증은 재무 및 회계 직무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잘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여기에 어학 성적 역시 실무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이며, 해외 호주 시드니에서의 경영지원 인턴 경험은 글로벌 감각과 실무 적응력을 어필할 수 있는 훌륭한 자산입니다. 비록 담당했던 업무가 B2B 사업 오더 관리와 ERP 등록 위주였다 하더라도, 이는 기업의 자원 흐름과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데 매우 유용한 실무 경험입니다. 재무와 회계 직무에 CPA 준비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신입사원이 CPA를 취득하고 입사하는 것은 아니며 일반 기업의 재무팀에서는 전사적 자원 관리 역량, 꼼꼼함, 그리고 원활한 소통 능력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재무 직무 인턴 공고가 적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과 같은 프로그램을 차선책으로 급하게 선택하기보다는 곧바로 정규직 신입 공고에 적극적으로 지원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자소서와 면접 과정에서 기존의 경영지원 인턴 경험을 통해 기업의 오더 프로세스와 ERP 시스템을 다뤄본 점을 강조하고, 이를 재무적 관점의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역량과 연결해 설명하신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하실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시기를 응원합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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